[월요신문=문용준 기자] 5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는 2022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26,대방건설)이 10번 홀에서 서드샷을 치고 있다.
문용준 기자
photojuna@naver.com
[월요신문=문용준 기자] 5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는 2022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오지현(26,대방건설)이 10번 홀에서 서드샷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