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는 2022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같은 조에서 출발한 절친 조아연-이소미가 무더위 우산을 같이 쓰고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문용준 기자
photojuna@naver.com
[월요신문=문용준 기자]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는 2022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같은 조에서 출발한 절친 조아연-이소미가 무더위 우산을 같이 쓰고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