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7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84야드)에서는 2022시즌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아쉽게 우승을 놓친 최예림(23.SK네트웍스)이 코스 레코드상을 수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