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2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1천750달러)' 단식 결승전 오스타펜코(라트비아)와 알렉산드로바(러시아)의 경기가 진행됐다.

알렉산드로바가 강력한 포핸드 스매싱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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