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가 전반 30분 오른발 강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고 전진우에게 뛰어가고 있다.
오현규가 전반 30분 오른발 강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리고 전진우에게 뛰어가고 있다.

 

오현규, 진우 형 어시스트 과마워!
오현규, 진우 형 어시스트 과마워!

 

전진우와 오현규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전진우와 오현규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월요신문=문용준 기자]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FC와 수원삼성의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수원 삼성의 오현규가 전반 30분 전진우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넣고 골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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