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FC와 수원삼성의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수원삼성에 패하면서 K리그1 잔류가 힘들어진 성남FC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나오고 있다.
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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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문용준 기자] 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성남FC와 수원삼성의 34라운드(파이널B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수원삼성에 패하면서 K리그1 잔류가 힘들어진 성남FC 선수들이 고개를 숙인 채 그라운드를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