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 그랜드볼륨에서는 '2022 KLPGA 대상시상식'이 열렸다.
생애 첫 대상에 이어 최저타수상까지 거머쥔 김수지(26·동부건설)가 환하게 웃고 있다.
문용준 기자
photojuna@naver.com
[월요신문=문용준 기자]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니스 그랜드볼륨에서는 '2022 KLPGA 대상시상식'이 열렸다.
생애 첫 대상에 이어 최저타수상까지 거머쥔 김수지(26·동부건설)가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