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문용준 기자]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와의 경기서 김단비(삼성생명)가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강유림(18득점 9리바운드), 키아나 스미스(17득점 6리바운드), 김단비(17득점 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82-59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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