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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부인과 12년 만에 이혼
   
▲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전 부인 앨리스 킴. <사진제공=뉴시스>

[월요신문 허인회 기자]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12년 만에 이혼했다고 LA타임즈가 지난 24일 보도했다. LA타임즈는 “케이즈 측 대변인이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계 아내 앨리스 킴과 지난 1월 이혼한 사실을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4년 앨리스 킴이 종업원으로 일하던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2달 후 둘은 약혼했고, 4년 후 결혼에 이르렀다.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40살, 앨리스 킴은 20살이었다. 초고속 결혼에 골인한 둘은 이듬해인 2005년에는 아들을 낳았다.

순탄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것처럼 보이던 두 사람은 2011년 길거리 몸싸움이 보도되면서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줬다.

당시 담당 경찰서 대변인은 “당시 케이지는 앨리스 킴의 팔을 심하게 잡아끌며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케이지는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나 기소되지는 않았다.

현재 52살인 케이지는 이로써 세 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배우 패트리샤 아퀘트,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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