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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에셋대우 공식 출범, 3인 각자 대표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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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30일 합병 등기를 내고 공식 출범했다.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통합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는 “합병을 순조롭게 매듭짓고 30일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30일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증권의 대우증권 대주주 적격성을 승인했고 미래에셋증권은 4월 인수 잔금을 납부하고서 대우증권 법인명을 미래에셋대우로 바꿨다. 이어 5월에는 양사가 미래에셋대우를 존속법인으로 하는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박현주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통합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자산 220조원, 자산규모 62조5000억원, 자기자본 6조6000억원의 국내 최대 증권사로 우뚝 섰다. 자산 뿐 아니라 국내 거점 168개, 해외 거점 14개로 업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미래에셋대우 통합 법인 관리부문은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홀세일 부문 조웅기 사장, 리테일부문은 마득락 사장 등 3명의 각자 대표 체제로 출범한다.

미래에셋대우 신주는 구 미래에셋증권 주주들에게 합병 비율에 따라 내년 1월 19일 교부되며 상장은 1월 20일 예정돼 있다.

김대환 미래에셋대우 창업추진단장은 “지난 1년간 통합 작업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대표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윤정 기자  chy06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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