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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싫어서 이민갈래” 24.8%(2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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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잡코리아 제공>

우리나라 성인남녀 70.8%는 기회만 된다면 해외 이민을 갈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성인남녀 4802명을 대상으로 ‘이민’ 관련 설문 조사 결과, 10명 중 7명은 ‘기회가 된다면 외국으로 이민을 갈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 이민에 대한 선호도는 여성이 74.9%로 남성(66.3%)에 비해 8.6% 많았다. 세대별 선호도는 20대가 73.7%로 가장 높았으며 30대(72.4%), 40대(62.8%), 50대 이상(42.8%) 순이었다.

해외 이민을 가고 싶은 이유로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떠나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가 51.2%로 압도적이었다. 뒤이어 ‘부정부패 정부에 가망성이 없어서’(24.8%), '해외 선진 복지제도를 누리고 싶어서‘(18.1%), ’자녀 교육을 위해서‘(15.0%), ’부의 양극화 문제가 심각해서‘(13.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이민을 가고 싶은 국가로는 캐나다가 2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주(14.4%), 미국(11.3%), 뉴질랜드(10.9%), 스위스(6.3%)가 꼽혔다.

배소현 기자  pen002@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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