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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바디케어 서비스’ 확대 시행
<사진=현대차>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신차 구매 시 제공 받은 포인트로 보장 기간 동안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을 수 있는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기존 대비 보장 조건과 혜택을 늘린 추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제공받은 포인트로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대상 보장 기간 내 차량 외관이 손상되면 그 외관 손상을 복원 받을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다. 가입자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주행거리 2만km 미만일 경우(두 항목 모두 충족 시)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차대차 사고 해당 안 됨)

제네시스 전 차종(EQ900, G80, G70) 구매 시 가입 가능한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는 지난 10월 론칭 이후 제네시스 차량 출고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에 운영된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에 보장 조건과 혜택의 폭을 늘린 ▲‘바디케어 베이직’, 신규로 추가된 ▲‘바디케어 플러스’ ▲‘바디케어 패키지’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디케어 베이직’은 1년에 3회까지 차체 손상 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입 시 10만 포인트가 소요되며, 기존 대비 주행거리 충족 조건을 1.2만km 이내에서 2만km 이내로 늘려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혔다.(변경 전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 1.2만km 미만 충족 시→변경 후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 2만km 미만 충족 시)

신규로 추가된 ‘바디케어 플러스’는 재구매 고객 대상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바디케어 베이직’에 1년의 보상 기간을 더한 2년 이내·4만km 미만 조건 충족 시 3회까지 보장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업계 최초로 2년 보장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며 16만 포인트가 소요된다.(‘바디케어 베이직’, ‘바디케어 플러스’ 모두 수리비용 150만원 한도)

마지막으로 차량 구매 시 받은 25만 포인트를 사용해 가입할 수 있는 ‘바디케어 패키지’ 상품은 ‘바디케어 플러스’의 혜택에 앞 유리 및 타이어 교체가 추가된 상품이다.(앞 유리는 100만원, 타이어 교체 40만원 한도·1년 1회 보장 가능·1년 내 앞 유리·타이어 동시 적용 불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점·대리점에 문의)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의 보장 범위는 차량 외부 스크래치에 대한 판금·도색 작업, 사이드 미러 파손 시 교체, 차체 하부의 파손 수리 등이 해당하며 서비스 가입 고객은 차량 외관 손상 시 제네시스 직영 서비스 센터 또는 블루핸즈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상 한도 내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고객이 외장 손상으로 부품을 교체할 경우 수리비용 전체를 지불하게 되고 또 보험 처리할 경우에는 자기부담금과 다음 해 보험료가 인상되는데 반해, 고객이 ‘제네시스 바디케어 서비스’를 활용하게 되면 차량 수리비용과 사고로 인한 보험료 인상을 피할 수 있어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게 돼 고객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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