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임민희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새해를 맞아 신한카드 딥드림(Deep Dream) 연회비 캐시백, 신한판(FAN) UX/UI 개편 기념 및 신규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Deep Dream카드의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내 Deep Dream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이용시 청구된 연회비 100% 캐시백 해준다. 행사대상은 온라인 채널로 발급한 신한카드 최초, 유효기간 만료, 탈회 후 3개월 이상 된 고객이다.

국내대표 모바일 플랫폼 신한 FAN의 최근 UX/UI 개편 기념 이벤트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FAN 더치페이, FAN 교통카드, FAN 택배 서비스 중 1건 이상 이용고객 대상 중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FAN 제휴 5개사인 교보문고, 호텔패스, GS25, 티몬, 홈플러스에서 2건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3만원상당의 아웃백 쿠폰과 1만원 상당의 해피콘을 증정한다.

신한FAN 1월 신규가입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신한FAN 신규 가입후 2월 5일까지 신한FAN페이 5만원이상 누적 이용시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홍보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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