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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은행 전세자금대출 평균금리 3.04%…전북 ‘최고’ 신한 ‘최저’전월대비 0.08%p 상승, 대구은행 전월대비 0.43%p로 가장 많이 올라
<자료:주택금융공사>

[월요신문=임민희 기자]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2월 공사 보증 은행재원 전세자금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3.04%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전세자금대출 보증 취급기관 중 가중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2.96%였다. 이어 KEB하나은행 2.98%, 우리은행 3.01% 순이었다. 반면 전북은행이 4.40%로 가장 높은 금리를 받았다. DGB대구은행 4.35%, IBK기업은행 3.50%로 뒤를 이었다. 특히 대구은행은 전월대비 0.43%포인트 상승해 금리가 가장 많이 올랐다.

전세자금보증은 개인이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을 때 주택금융공사가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실제 주거용으로 이용하는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에 대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16개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대가구(다자녀·신혼부부·저소득자·다문화·장애인·국가유공자·의사상자·한부모·조손)에 해당하거나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보증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임민희 기자  bravo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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