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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 출시 기념 ‘도서 기부 캠페인’ 펼쳐
(사진=한샘)

[월요신문=유수정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자녀방 책상 신제품인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를 출시하고 오는 3월 말까지 판매 책상 1개 당 도서 1권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기부하는 ‘바른성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는 자녀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높이와 각도가 조절 가능한 기능성 책상으로 기존 ‘조이 매직데스크’에서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먼저 책상 높이 조절범위가 확대됐다. 상판뿐만 아니라 다릿발에도 높이 조절 기능이 추가된 것.

기존 제품이 최소 52cm에서 최대 90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신제품은 최소 37cm에서 최대 100cm까지 조절 가능하다. 5~6세 미취학 아동이 청소년으로 성장해도 바른 자세로 사용 가능한 높이다.

책상 전면에는 답답한 느낌의 상부책장 대신 스크린보드가 적용됐다. 좁은 자녀방을 한층 넓어 보이게 연출하면서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자석을 이용해 메모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 학습용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명에는 눈부심이 덜한 면광원 LED가 적용, 자녀의 눈 건강 보호까지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는 화이트, 메이플(밝은 나무색)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96만원이다.

한샘플래그샵과 인테리어대리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해당 제품을 오는 29일까지 구매할 경우 LED 조명이 무료로 증정된다. 아울러 ‘2단 이동서랍장’은 약 30% 할인된 9만9000원에 ‘스크린보드’는 약 10% 할인된 9만9000원에 추가 구매 가능하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말까지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다누리’, 서적 출판업체 ‘길벗’과 함께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기간 내 한샘의 자녀방 책상을 구매하는 고객의 자녀 연령대에 맞춰 권장도서 1권을 증정하고 같은 책 1권은 전국 50개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도서관에 전달한다. 기부증서는 구매 고객 자녀의 이름으로 발급 및 전달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신제품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로 자녀에게 올바른 학습자세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경험을 선물해보시기 바란다”며 “기존 한샘 자녀방 가구 역시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적용되고 있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

유수정 기자  yu_crystal7@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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