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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3명 신규 사외이사 선임…이사회 의장에 박철 전 한은 부총재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주총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월요신문=임민희 기자]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3명의 신임 사외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철 사외이사(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주총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 결산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임기 2년)는 박병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김화남 제주여자학원 이사장과 최경록 CYS 대표이사 등 3명이다.

기존 사외이사인 박철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성량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히라카와 유키 (유)프리메르코리아 대표이사, 필립 에이브릴 BNP파리바 일본대표 등 5명은 재선임(임기 1년)됐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16년 대비 5.2% 증가한 2조 9177억원을 기록하며 2011년 이후 최대성과를 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1450원으로 결의했으며 배당성향은 24.6%다.

조용병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슬로건을 ‘더 높은 시선(視線), 창도(創導)하는 신한’으로 정했다”며 “글로벌 핵심법인 대형화와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현지화를 확대하고 그룹 디지털화, 원 신한(One Shinhan) 통합 플랫폼을 통해 탁월한 고객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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