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예·스포츠 연예 클릭 연예
가수 솔비, 세월호 4주기 추모 “꽃이 된 아이들, 너무 아프지만은 않길”
사진= 솔비 인스타그램.

[월요신문=최혜진 기자] 가수 솔비가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솔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에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꽃이 된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이 그림을 직접 들고 추모하는 포즈를 취했다.

솔비는 ”아이들이 예쁜 꽃이 되어 봄과 함께 가족과 친구들의 곁을 찾아올 것만 같았다. 그래서 화창한 봄에 만개한 304개의 꽃과 그 위를 떠다니는 배를 그리며 아이들을 떠올려 봤다"며 "이제는 너무 아프지만은 않은 4월의 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솔비는 세월호 1주기부터 매년 그림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youha0226@hanmail.net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받습니다] 월요신문 MDN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사 제보 및 사진·영상 등을
월요신문 편집국(wolyo2253@daum.net / 02-2253-4500)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최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