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가전 세일 진행>

[월요신문=안유리나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생활과 밀접한 주방가전 제품을 세일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0일까지 ‘명품 주방가전 대전’을 진행, 밥솥·전기오븐·식기세척기·커피머신·전기레인지 구매고객에게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쿠쿠전자·쿠첸의 밥솥, LG전자·SK매직의 전기오븐, SK매직의 식기세척기, 드롱기·테팔의 전자동 커피머신, 쿠첸·SK매직·쿠쿠전자·린나이의 전기레인지 일부 행사모델을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최대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카드·신한카드로 결제와 함께 포인트 사용 시, 밥솥·전기렌지·가스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20%를, 믹서기·전기포트·전자레인지 구매고객에게는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돌려준다.

이밖에도 쿠쿠전자와 테팔의 브랜드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신한·KB국민·롯데·하나카드로 쿠쿠전자 밥솥 구매고객에게는 3만원 캐시백, 밥솥과 전기렌지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모델에 따라 최대 1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테팔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장유진 MD는 “주방에 있는 가전제품의 종류에 따라 가사노동의 질이 달라진다”며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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