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고은별 기자] 삼진제약은 올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은별 기자
keb0522@wolyo.co.kr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삼진제약은 올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