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이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하반기 글로벌시장 전망 및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하반기 글로벌 시장전망’을, 백찬규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해외투자에 관심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향후에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여러 주제를 가지고 정기적인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고,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박태홍 한투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글로벌시장 전망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고 더 좋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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