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메시지 남긴 고객 중 49명 추첨해 QLED TV, PS4 등 경품 제공

<사진=BC카드>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BC카드(사장 이문환)가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 및 먹거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BC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원 메시지 작성 고객 대상 경품 ▲#마이태그 및 홈페이지 응모 고객 대상 경품 ▲GS25 수입 맥주 최대 1만5000원 할인 ▲편의점 및 대형마트 먹거리 최대 30% 할인 혜택으로 구성했다.

이달 24일까지 BC카드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중 49명을 추첨해 ▲삼성 QLED TV 49인치(1명) ▲PlayStation4(3명) ▲BHC 치킨 교환권(45명)을 제공한다.

30일까지 BC카드 앱의 ‘#마이태그’ 및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고 6월 한달 간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도 경품을 제공한다.

총 1600명을 추첨해 ▲여행상품권(100만원 상당, 1명) ▲발뮤다 선풍기(2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2만원권, 100명) ▲배스킨라빈스 교환권(5000원권, 1497명)을 제공한다.

먹거리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18일, 23일, 27일에 전국 GS25에서 BC카드로 수입 맥주를 8캔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3회까지 최대 1만5000원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U·이마트24·홈플러스몰(~6/24), 에브리데이(~6/27)에서는 저녁시간대 안주 및 신선품목에 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롯데마트에서는 18일, 23일, 27일에 맥주 및 안주 등 야식 먹거리에 대해 16%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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