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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밝힌 태풍 산바 경로 보니...제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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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급 태풍 산바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볼라벤급 태풍으로 발달해 제주도를 향해 북상중이다.

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산바'는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10㎞해상까지 북상했다.

현재 중심기압은 915hPa, 강풍반경 530㎞의 매우 강한 대형급 태풍으로 발달하고 있다.

'산바'는 15일 새벽 3시께 일본오키나와 남쪽 약 580㎞ 부근 해상을 거쳐, 16일 새벽 3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월요일 저녁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바는  ‘매미’와 ‘나리’에 이어 5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9월 태풍으로 전문가들은 제주도 부근에서 시속 144㎞ 의 강풍을 일으켰던 볼라벤과 비슷하고 덴빈보다는 훨씬 강할 것으로 진단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태풍)정보에 계속 유의해야 한다"고 발혔다.

또 "태풍이 위치한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이 부근을 항해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라"고 덧붙였다.

 

 

이준희  ljh@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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