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월요신문=유수정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대표 오규식)가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시즌2를 론칭하고 ‘아떼 바네사브루노’ 편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LF몰이 인생한벌 시즌2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은 프랑스 감성의 여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한정판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블라우스는 가볍고 부드러운 아사면 100%를 사용해 깨끗한 매력을 담았으며 프릴과 레이스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한 제품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중청 색감의 데님 팬츠는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배기핏으로 날씬한 라인을 연출해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 아떼 바네사브루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던 40 사이즈를 단독으로 기획해 소비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강점이다.

LF몰은 인생한벌 시즌2에서 단 1주일 동안만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정가 23만8000원 블라우스를 16만8000원, 21만8000원짜리 데님 팬츠를 15만8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즌2에서는 제품 구매 후 오는 19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LF몰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가격 메리트를 높이는 동시에 제품 체험 관련 솔직한 후기 공유를 활성화해 고객들의 선택을 도울 방침이다.

한편, LF몰이 지난 3월 첫 론칭한 ‘인생한벌’은 LF몰이 브랜드와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한 단독 신제품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한 후 1주일이라는 한정된 기간 동한 정해진 수량만큼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