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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화력발전소 부두서 3명 추락... 2명 실종해경, 헬기·함정 동원해 수색 중…1명 구조
5일 오후 3시 15분께 인천 영흥도에 있는 화력발전소에서 하역 부두 보수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바다로 떨어졌다. / 사진 = 뉴시스

[월요신문=김덕호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하역 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중 1명은 구조됐고, 2명은 실종 상태다.

5일 인천 해양경찰에 따르면 오후 3시 27분쯤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화력발전소 제2연료 하역부두에서 접압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작업대를 설치하던 작업자 3명이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에 해양경찰은 헬기와 함정을 동원해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 직후 안전로프에 매달린 A(50)씨를 구조했지만 2명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부두 접안시설을 보수하기 위해 작업대를 설치하던 중 작업대가 붕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덕호 산업 2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fenris_kim@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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