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사진 = 동국제강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동국제강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에게 장세욱 부회장의 격려 메시지를 담은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93명에게 전달된 응원 선물에는 초콜릿, 캔디 등 간식과 영화표가 담겼다.

장 부회장은 편지를 통해 "스스로를 믿고 묵묵히 나아간다면 목표하는 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긴 시간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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