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댄스의 세계
이번 호에서 배워볼 작품은 '저스트 비코오즈(just because)'라는 작품으로, 간단한 스텝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은 느린 듯한 리듬이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며, 천천히 스텝을 밟으며 음악을 감상하고 마음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작품2-저스트 비코오즈(just because)
*길이 : 32박자(32count)
*형식 : 4방향(4wall)
*곡명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마지막 스텝을 하며 몸의 방향이 왼쪽 방향으로 바뀌면 그 방향 그대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 음악이 끝날 때까지 4개의 벽면을 차례대로 바라보며 동작을 반복한다.
* 사진모델 : 상명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 전공 10학번 이현지
*part1의 쿠카라차(cucaracha)의 모습
참고사항 : 거울모드. (보이는 방향 그대로 시행)
*part3의 차차차 포워드 스텝(foward chachacha)의 모습
(*5, 6, 7-8은 반대 발로 동일하게 시행)
글 : 윤소희 상명대학교 강사
대한라인댄스협회 교육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