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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 사장 "신입사원, 꿈꿔온 이상 마음껏 펼쳐라"올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입사식
정몽익 KCC 사장(우측에서 두 번째)이 지난 10일 KCC교육원에서 진행된 '2019년 KCC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사원에게 KCC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사진 = KCC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정몽익 KCC 사장이 지난 10일 올 상반기 신입사원들에게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기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11일 KCC는 이날 용인시 마북동 KCC교육원에서 열린 '2019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한 정몽익 사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KCC배지를 수여하며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사식에서 정식 사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인원은 총 100명이다.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수치다.

정몽익 사장이 인재경영을 강조하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안 속에서도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쓴 결과다.

한편 KCC는 매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을 개최해 국내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 인재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국내 유수 대학교와 산학 협력, 임직원 해외 직무 교육 지원 등도 실시한다.

KCC 관계자는 “회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렵지만 내부적으로 좋은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우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ho0520@wo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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