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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VLCC./사진 = 대우조선해양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을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발주처는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 계약액은 4095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11조1018억원) 대비 3.7% 수준이다. 계약종료일은 2021년 2월 28일이다.

수주 소식이 전해진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이날 주당 3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1.89% 증가한 수치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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