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사건.사고 사건 사고
檢, '의붓딸 성폭행 혐의' 60대 계부 구속기소
사진=뉴시스.

[월요신문=장혜원 기자] 의붓딸을 수년간에 걸쳐 성폭행한 60대 계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폭행·추행) 혐의로 A(6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0대 의붓딸을 2차례 성폭행하고 1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친부와 살고 있는 의붓딸에게 “엄마를 보러 놀러오라”고 유인한 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는 의붓딸에게 “이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A씨의 범행은 피해자가 친부에게 “성기가 아프다”고 털어놓으면서 들통났다. 피해자는 현재 심리상담 등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버지로서 가벼운 애정표현을 한 것일 뿐 성폭행이나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혜원 사회. 연예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brain97@hanmail.net
사회. 연예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받습니다] 월요신문 MDN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사 제보 및 사진·영상 등을
월요신문 편집국(wolyo2253@daum.net / 02-2253-4500)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