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임빌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글로벌 히트작 ‘피싱마스터(영문 서비스명 FISHING SUPERSTARS)’의 7주년 기념 프로모션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게임빌은 피싱마스터의 7주년 파티 콘셉트로 내달 2일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먼저 7주년 기념 상자인 ‘7주년 행운 박스’, ‘7주년 행운의 봉투’, ‘7주년 고급 보물함’을 열면 최상급 낚싯대인 ‘퀸 페르세포네’ 도안을 얻을 수 있다. 7주년 도감을 모두 완성하면 푸짐한 보상도 받는다. 7주년 기념 보스 물고기와 전설의 어종도 출현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또 ‘레드스타’ 상점이 새롭게 오픈돼 레드스타로 레전드 낚싯대나 에픽 낚싯대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강화의 정수’, ‘합성의 정수’ ‘레전드 찌 강화제’ 등 희귀 아이템도 얻을 수 있다. 테마 수족관과 과다 출현 콘텐츠도 등장한다.

이밖에 ‘장비 획득 집중 공략 이벤트’, ‘장비 성장 집중 공략 이벤트’, ‘마스터리그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마스터는 틸트 기능을 이용해 찌를 던지는 조작법, 줄을 풀고 당기는 텐션에 따라 진동으로 전달되는 낚시의 손맛을 살려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전 세계 누적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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