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동영상 강의 및 교재 할인

<사진=한국투자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4월 자격시험 대비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 지원은 금융교육전문기관 이패스코리아와 제휴해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을 위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할인하여 제공한다.

또한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할인 수강료 역시 전액 환급 처리해준다. 수강 신청은 이패스코리아의 한국투자증권 전용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등록자에게 시험응시료와 협회 등록교육비를 전액 지급하고 있으며 보증보험료와 명함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에 대한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Prime고객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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