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지현호 기자] 게임사 펄어비스가 자사주 4만326주를 약 70억원에 처분한다.

20일 펄어비스는 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4만326주를 69억763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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