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타입에 따라 최저 11만원에서 최대 15만원 특가

<사진=하나카드>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하나카드가 봄을 맞아 4계절 종합 리조트인 오크밸리와 함께 ‘소나타 오브 라이트(Sonata Of Light) 객실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오크밸리 대표 힐링 명소이자 국내 최초 빛과 음악의 3D라이팅쇼를 통해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총 거리 1.4km의 구간을 약 50분에 걸쳐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하는 ‘소나타 오브 라이트 객실 패키지’는 ▲골프빌리지(31평) 1박 ▲소나타 오브 라이트 입장권 2매 ▲조식이용권 2매(주말) 또는 3만5000원 식음쿠폰 1매(주중) ▲수영장 또는 사우나 50% 할인권 1매(4인용)로 구성됐다. 또 주말‧주중 및 객실 타입에 따라 최저 11만6000원에서 최대 15만7000원 특가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크밸리 예약실에서 사전 예약 후 체크인 시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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