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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본부장 선임…전대현·오원택·김희곤
사진 = HUG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2일 신임 본부장 선임을 단행했다.

3일 HUG는 이번 인사로 전대현 금융사업본부장, 오원택 자산관리본부장, 김희곤 주택도시기금본부장 등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전대현 금융사업본부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HUG 경영관리실장, 주택도시금융센터장, 서울북부지사장을 거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오원택 자산관리본부장은 서울대 국가정책과정을 수료했다. HUG 중부관리센터장, 인사처장, 서울남부지사장, 감사실장을 지냈다.

김희곤 주택도시기금본부장은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HUG 채권관리실장, 정비사업금융센터장, 서울남부지사장, 인사처장을 역임했다.

신임 본부장 3인은 HUG에서 그동안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는 4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HUG는 국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보증업무, 정부정책 지원, 주택도시기금을 관리·운용하는 주택도시금융 공기업이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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