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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올 여름 몽골행 부정기편 운항”…현지 항공사와 협력
사진=티웨이항공

[월요신문=고은별 기자] 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이 몽골 하늘길을 넓히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회사 측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17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회의실에서 미스터 뭉크자갈 몽골 훈누에어(HUNNU AIR) 대표, 김형이 티웨이항공 경영본부장 및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한-몽골 부정기편 운항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부정기편 운항 준비를 위한 인허가 협조 ▲현지 공항 지상조업 협조 운영 ▲현지 공항 항공기 정비 협조 등 양사 인프라를 활용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과 훈누에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7~8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 한-몽골 부정기편을 다수 운항할 예정이다.

몽골 훈누에어는 2011년 12월 몽골에서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몽골 국내선 8개 노선, 국제선 2개 노선(러시아, 중국)을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다. 2013년 한국 제주도 부정기편을 운항한 경험이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훈누에어와의 협약은 티웨이항공이 몽골 하늘길을 넓혀 나가는 첫 발걸음”이라며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몽골 여행객들을 위한 노선 확대를 지속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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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0522@wolyo.co.kr
IT. 전자. 항공.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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