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유망금융상품 소개

사진=한화투자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내달 17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세미나를 열어 투자자들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한화투자증권의 2분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1부와 유망금융상품을 제안하는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시장 대응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2부는 ELS, 채권, 펀드, 대체투자상품, 해외주식 등 2분기 유망금융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각 지점의 수용인원을 고려해 약 20여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화투자증권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우 한화투자증권 WM지원실 상무는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전국 동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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