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의 자녀 조아-하다 남매, 그리고 아내 송승아씨 가족이 나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궁중비책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궁중비책

[월요신문=최은경 기자] 가수 장범준의 자녀 조아-하다 남매 그리고 아내 송승아 가족이 나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궁중비책 광고 영상이 화제다. 

9일 궁중비책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조아-하다 남매는 엄마 송승아와 함께 궁중비책의 선케어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돼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궁중비책 선쿠션을 바르는 일상을 담은 광고 영상 속에서 엄마를 따라 선쿠션을 두드리는 조아의 활기찬 모습과 하다의 깜찍한 윙크가 돋보인다.

100% 무기자차 성분의 안심 선케어로 유명한 궁중비책 선쿠션과 꾸밈없이 천진한 조아-하다 남매의 매력이 어우러진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열흘 만에 35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앞으로 조아-하다 남매의 인터뷰 영상 등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궁중비책 선케어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