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까지 약 6주간 고객 40명 추첨해 경품 제공

사진=키움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키움증권(대표 이현)이 채권 판매 2000억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장외채권 및 전자단기사채) 판매액이 2000억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오는 7월 4일까지 장외채권이나 전자단기사채를 거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40명을 추첨해 20명은 이천 임금님표쌀 10kg을 증정하고, 2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장외채권의 최소매수금액인 1만원만 매수해도 이벤트 추첨 대상이다.

한편, 키움증권의 온라인 매체(모바일, HTS, 홈페이지 등)를 이용하면 30여종의 회사채를 장외로 거래할 수 있고, 대한항공 85-1 채권(종목코드 KR6003491943)은 세전 연 3.13%로 살 수 있다. 만기는 오는 2021년 4월 30일(약 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13%, 신용등급 BBB+ 안정적 (2019.04.17, 나이스채권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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