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30일 언론 역할 토론과 결속 도모 예정

[월요신문=인터넷팀] 창간 5주년을 맞는 인터넷종합신문 데일리서울(발행인 김동성, 주필 장일권 교수)이 자매지인 주간데일리서울(오프라인)과 함께 2박3일간 한화리조트서 임직원 워크샵을 갖는다.

이번 창간 5주년 기념을 맞은 데일리서울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의 굵직굵직한 이슈가 터질 때 마다 탐사보도, 심층기획취재, 소비자고발, 단독인터뷰, 전문가들의 논평과 칼럼 등을 통해 집중 분석 보도해 왔다.

또한 독자들의 참된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데일리서울은 지난 5년사를 되짚어보며, 시민단체 간부들도 초대해 본사 기자(전국 주재기자 포함)들과 함께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언론의 역할 중요 ▲언론인들이 공정하고 진실된 보도로 힘쓰기 위해서 라는 주제 등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는 토론 시간을 갖고 임직원들의 단합도 결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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