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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베트남 VN30 선물’ 런칭베트남 대표 주가지수 VN30 기초자산
사진=한국투자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업계 최초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베트남 VN30 선물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VN30 선물은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3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VN30 지수는 호치민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시장 대표성을 고려한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구성 종목의 시총은 전체 시장의 80%를 차지한다.

VN30 선물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고속성장 중인 베트남 경제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거래도 가능해 투자 편의성도 뛰어나다.

이기홍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해외선물 상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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