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베트남·인도네시아법인과 FICC 리서치센터 공동 주최

사진=NH투자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다시 주목 받는 동남아 시장! 해외투자, 문화가 되다’ 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 설명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NH투자증권 베트남·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FICC 리서치 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할 예정이다.

설명회 1부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시장 전망’으로 동남아 시장 전망과 관련 전략, 핵심 정책 그리고 종목 등을 최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CFO, 진우현 베트남 현지법인 연구위원이 설명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최근 한국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베트남 부동산 투자가 유행이 되면서 ‘베트남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에 관련 내용으로 김형근 FICC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동남아 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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