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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박민정 부부 '동상이몽' 합류... 프로포즈 화제된 이유
조현재, 박민정/사진=뉴시스

[월요신문=윤소희 기자] 탤런트 조현재(39)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민정(38) 부부가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조현재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박민정과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두 사람은 골프 선생과 제자로 만났으며,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8개월 된 아들 조우찬 군은 부부를 반반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조현재는 "아내는 진국이다. 그런 면에 반했다"며 "(아내가 프러포즈했을 때) '헤어질 수 없겠다. 놓치기 싫다.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민정은 "예쁘다고 해야지. 내가 무슨 해장국이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재에 대해서 "골프를 하면 성격이 보이는데 젠틀하더라. 벙커에 들어가면 주변 정리까지 싹 하고 나왔다. 매너가 좋다고 생각했다"며 "3년 정도 연애를 했을 때 해외 팬미팅 가는 거 빼고는 매일 만났다. 조카가 태어났는데 정말 예쁘더라. 오빠를 앉혀놓고 '아기를 낳아야 하는데 오빠가 아빠 될 생각이 있느냐', '결혼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 다른 아빠를 찾으러 가겠다'고 했다"고 프로포즈를 했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부부의 일상도 공개했다. 박민정은 고추장 없이 비빔밥을 먹을 정도로 건강식을 선호했다. 남편을 위해 아무 간이 되지 않은 양배추 두부 쌈을 만들었다. 조현재가 "어느 나라 요리냐, 살이 금방 빠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박민정은 "MJ(민정)나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부 6.2%, 2부 10.8%, 3부 8.8%를 기록했다. 지난회(6.4%, 9.5%, 8.9%)와 비슷한 수치다.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출연한 2부는 올해 탤런트 추자현(40)·위샤오광(우효광·38) 부부 출연 후 두 번째로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동상이몽2'는 100회 특집으로 7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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