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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실적발표 앞두고 임원 이동...왜?
KEB하나은행 별관 빌딩. /사진=KEB하나은행.

[월요신문=윤주애 기자] KEB하나은행(행장 지성규)은 24일 신임 경영지원그룹장 겸 HR본부장으로 이관형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미주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은행 관계자는 "김화식 전무는 영업지원그룹 소속 기관사업업무추진으로 이동했고, 지주사 임원 겸직이 해제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말 부산경남영업본부장에서 경영지원그룹장으로 승진한 지 8개월여만의 조치다. 김 전무는 하나금융지주의 그룹 인사총괄 임원을 겸직했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다. 오는 26일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이라 인사이동이 주목된다.

후속 조치로 이관형 본부장이 맡았던 미주본부장 자리에 이봉연 경영관리본부장이 오게 됐다. 아시아본부장 자리에는 김익현 강남서초영업본부장이 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 슬림화, 영업역량 강화'가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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