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가 ‘거래하면 원 없이 드림’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고, 1등 상품인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증정했다. / 사진=신한금융투자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김병철)가 지난 5월1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거래하면 원 없이 드림’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1등 상품인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증정했다.

‘거래하면 원 없이 드림’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비대면 계좌개설, 일간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거래소, 코스닥 상당주식 한정/ETF, ETN, ELW 제외) 추천코드 입력 및 다른 고객에게 추천 받아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벤트 신청 및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IWC 손목시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각 1명에게 증정했다. 이외에도 LG 로봇청소기, 노트북, 스타일러, 휴대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드라이기, 소니PS4, 애플 에어팟2 등이 증정했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의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경험하신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님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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