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신문=고병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부터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에 위치한 오피뉴웨딩홀 6층에서 분당지역(미금역, 수지, 판교, 분당WM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총 3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1부에서는 김병연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글로벌투자전략팀장이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2부에서는 권아민 투자전략부 책임연구원의 ‘저항에 부딪히는 달러화의 독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끝으로 3부는 황병진 FICC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선진국 중심 마이너스 금리시대, 금 투자가 답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본 세미나는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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