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산업 공기업 재계리서치
신안산선 복선전철 속도…감정원, 토지보상 추진

[월요신문=지현호 기자] 한국감정원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지상구간 토지보상에 나선다.

1일 한국감정원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역사, 차량기지 및 환기구 등 지상구간 334필지에 대한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감정원은 이르면 오는 12우러부터 토지 매수를 위한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지하구간은 별도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추가로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신안산선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부터 서울 여의도까지 지하 40m 이하 대심도에 건설되는 복선전철이다.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학규 한국감정원 원장은 "1988년 정부의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된 후 오랜기간 지체되어 온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토지보상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현호 산업 2팀 팀장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ho0520@wolyo.co.kr
건설. 철강. 중공업. 자동차. IT. 전자. 항공. 공기업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받습니다] 월요신문 MDN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사 제보 및 사진·영상 등을
월요신문 편집국(wolyo2253@daum.net / 02-2253-4500)으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