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쥬씨

[월요신문=이명진 기자]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는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쥬씨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배달 앱을 켜 인근 쥬씨 매장을 검색한 뒤 원하는 메뉴를 담아 주문을 하면 1 주문당 1매의 과일 마스크팩이 제품과 함께 배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속 확대돼 가는 쥬씨 배달 서비스 매출을 더욱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배달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인 쥬씨 가맹점은 현재 전체 매장의 30% 수준인 200개소가량이다. 해당 매장들은 배달 앱 ‘배달의민족’ 기준으로 월평균 260만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 여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30% 포인트 증가한 매출을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시원한 음료 등을 주문해서 마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작년 겨울에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음료)’ 등의 신조어가 생길 만큼 아이스 음료나 제품의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가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쥬씨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겨울 매출을 극복할 묘약으로, 2년 전부터 배달 매출 활성화를 중점 과제로 삼고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배달 서비스 진행을 독려해 오고 있다.

김태화 쥬씨 마케팅팀 주임은 “지금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에 그은 피부 관리를 해야 할 때”라며 “집에서 편안하게 주스도 배달받고, 동봉되는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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