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주제로 진행

사진=키움증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키움증권(대표 이현)이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진영 글로벌리서치팀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바벨전략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또한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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