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증여관련 세무 설명회’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동예술인센터 9층 세미나실에서 목동WM센터 주관으로 ‘2019년 부동산시장 전망 및 증여관련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진단 및 전망’과 ‘증여관련 세무’에 대해 강의가 진행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부동산 애널리스트와 김지연 세무사가 나와 ‘초양극화에 대응하는 부동산 투자전략’과 ‘가족관 거래 시 세금 이슈 및 절세 팁’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바뀐 부동산 정책 관련 대응 전략 및 가족간 자금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세무 상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진행되어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목동WM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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