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인기상품 20% 할인 및 LA 갈비세트, 에어프라이어 등 경품 제공

부산 강서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 / 사진=삼성카드

[월요신문=고병훈 기자] 삼성카드(대표 원기찬)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명지점(부산 강서구)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장바구니(2개)를 소진시까지 증정하며, 다음달 24일까지 전단지에 안내된 인기상품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음달 9일까지 제휴 삼성카드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스크래치 경품 응모권을 증정한다. 행사기간 총 12일 동안 매일 35명씩 추첨해 호주산 LA식 갈비세트(4kg, 일 15명), 더 에어프라이어V(6L, 일 20명)를 증정하고, 당첨되지 않은 제휴회원에게도 베베숲 물티슈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음달 11일부터 트레이더스 명지점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제휴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 1개를 소진시까지 무작위로 증정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휴 삼성카드로 첫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속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